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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마우스가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게이밍마우스쪽으로 초점이 맞춰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볼겸해서 게이밍마우스 순위를 정리해봤어요.

 

 

 

 

 

참고로 저는 G502를 쓰고 있는데 약간 무거운 느낌을 좋아해서

 

꼭 무게추 장착이 가능한 마우스를 쓰고 있답니다.

 

 

 

 

먼저 대망의 금은동메달입니다.

 

1위는 맥스틸 G10이 2위는 로지텍 G100S가 차지했네요.

 

로지텍 G100시리즈는 예전부터 게임방 마우스로 유명했죠.

 

1위를 몇년간 고수하다가 이제는 2위라니

 

떨어진 로지텍의 위상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3위는 로지택 G102가 차지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G100시리즈 쓰는게 낫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4위는 RIZUM Z4가, 5위는 제닉스 mark3가 차지했씁니다.

 

지금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2만원 전후의 저가 게이밍 마우스가 인기랍니다.

 

사실 저처럼 예민하지 않다면 저가의 마우스를 사용해도 무방하답니다.

 

 

 

 

아래는 6위부터 8위까지의 순위인데요.

 

드디어 살짝 중가의 마우스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스카이디지탈의 G510입니다.

 

저는 써보지는 않았는데 사용하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중가 마우스 중 가성비가 좋다고 얘기하더군요.

 

친구는 꽤 만족하며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이제 9위, 10위의 게이밍 마우스인데요.

 

드디어 고가 상품인 로지텍 G900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발매되어 고가 마우스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누렸는데요.

 

사실 저도 형편만 좋다면 한번 써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10위는 로지텍 G502 RGB인데요.

 

제 마우스에 RGB 기술을 더한 제품으로

역시 중가의 제품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참고로 발매시에 이 두가지는 상당히 기대가 높은 제품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10위권내의 게이밍마우스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역시 저가의 제품들이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중고가의 제품들 중 인기가 많은 제품들이 속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이제는 11위부터 13위까지 순위입니다.

 

역시 중저가의 제품들로 가득 차있는 모습입니다.

 

Z700 역시 사용하는 친구가 있는데 상당히 만족하더군요.

 

 

 

 

다음은 14위, 15위입니다.

 

14위를 차지한 레이저사 제품 역시 감도가 좋기로 유명하죠.

 

 

 

 

16위부터 18위까지의 순위입니다.

 

역시 중저가의 제품들로 저는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19위와 20위는 로지텍에서 차지했네요.

 

G402와 G302가 그 주인공인데요.

 

저는 기왕 살거 돈 좀 보태서 G502RGB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게이밍 마우스 순위를 살펴보았습니다.

 

혹시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신 마우스가 있었나요?

 

 

 

 

저는 순위를 보고 구매를 하지는 않지만

게이밍마우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는데

참고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보다 더 나은 것이 있기 때문이죠.